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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마이웨이 소통 방식으로 비난 여론을 키우고 있다. 파워볼사이트

지드래곤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빨간색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다. 손으로 얼굴을 가려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는 보이지 않는다. 


앞선 4일에도 지드래곤은 얼굴을 반쯤 가리거나 석양을 바라보는 뒷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파워사다리

그러나 지드래곤은 두 게시물 모두 반려견 논란에 대해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지드래곤은 자신이 키우던 샤페이종 가호와 졸리가 제대로 관리받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지드래곤 반려견 논란은 대중적으로 알려지면서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지드래곤은 데뷔 초 반려견과 함께 방송까지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기에 이번 반려견 논란에 대한 정확한 해명을 요구하는 대중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논란 이후 지드래곤은 물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모두 특별한 입장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은 꾸준히 업로드하면서 정작 대중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야 하는 상황과 관련해 아무 입장 밝히지 않고 있는 지드래곤. 그의 무책임하고 답답한 마이웨이 소통 방식에 대중의 비난 여론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Dispatch=김지호·송수민기자] ‘유튜버’ 강민경의 브이로그 영상이다. 2020년 4월 30일 올렸다.

“오늘은 짐이 많이 없어서 이 가방을 들고 나갈 건데요. 심심하니깐 가방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보여 드릴게요.” (강민경)파워볼게임

가수 강민경이 ‘픽’ (pick)한 가방. 사실은, 돈이다. 해당 상품은 브랜드 유가 PPL. 강민경은 이 가방을 SNS 계정에 올리는 조건으로 1,500만 원을 받았다.   

다음은, ‘슈스스’의 한 장면.

“내가 서서 돌아다니는 직업이라 신발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아. 이거 모아 오느라 너무 힘들었어. 돈을 무더기로 썼어.”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내돈으로) 구매했다는 신발. 역시나, 돈이다. 한혜연은 이 신발(들)을 신으며 약 3,000만 원을 받았다. 

강민경과 한혜연이 소개하는 유튜브 일상. 알고보면, 대부분 PPL(product placement)이다. 브랜드에서 돈을 받고 진행하는 일종의 간접광고다. 

‘디스패치’가 연예인 유튜버의 PPL 일상을 살펴봤다. 강민경, 한혜연, 제시카, 김나영, 기은세, 차정원 등은 일상에 제품을 녹였다. 한 마디로, 유료 광고다. 

반대로, 한예슬 및 신세경 등은 순수하게 일상을 공유했다. 그들에게 유튜브 PPL을 문의한 결과, 돌아오는 답변은 ‘No’. 광고 및 협찬 사절을 말했다.

구독자는 모르는, 스타 유튜버의 짭짤한 부수입을 공개한다.

◆ 내돈내산 : 내 돈 받고 산 것처럼 

한혜연은 지난 2018년 3월, 유튜브에 ‘슈스스TV’를 개설했다. <매장털기>, <이달의 픽-크>, <내돈내산> 등의 코너를 진행, ‘베이비'(구독자)를 86만 명이나 모았다.

‘슈스스TV’의 인기 비결은, 경험담(?)이다. ‘광고’가 아닌 ‘찐템’이라는 것. 실제로 한혜연은 “내 돈 주고 샀다”, “돈을 무더기로 썼다”며 ‘진심’을 강조했다.

“오늘은 ‘내돈내산’ 편한 슈즈 하울. 예쁘지만 편한 신발. 스타일과 편안함을 다 잡을 수 있는 신발을 모아 온거야. 정말 이걸 모아 오느라고 너무너무 힘들었어. 돈을 무더기로 썼어” (19.09.26, 한혜연)

하지만 한혜연은, ‘내돈’은 조금 쓰고 ‘남돈’은 많이 받았다. 그녀는 추천 신발 속에 (돈 받은) 협찬 신발을 녹였다. 한 마디로, 교묘한 신발 PPL. 비용은 대략 3,000만 원 내외로 알려진다.

“얘는 그냥 비행기 안에서도 계속 뿌렸거든 가지고 다니면서 쓰기 너무 좋은 것 같아” (19.07.09. 한혜연)

한혜연은 ‘데일리템’도 선보였다. 지난해 7월, 생얼을 드러내며 출장템을 소개한 것. 그 중에 ‘비OOO’, ‘지000’ 등은 유료 광고다. 한혜연은 이 영상 1편으로 약 2,000만 원을 벌어들였다.

“주변 사람들이 살이 너무 빠진 거 아니냐고 하더라. 공복이란 걸 다스릴 줄 알아야 하는데. 얘는 단백질이 훨씬 많이 들어가서 공복감이 늦게 오는 것 같아. (2019.05.28. 한혜연)

‘이달의 픽-크’ 역시 PPL 놀이터다. 매월 1개의 주제를 정해 ‘애정템’을 발표하는 식. 패션템, 뷰티템, 효도템, 선물템, 심지어 다이어트템 등 장르에 제한은 없다.

예를 들어, 노출의 계절 필수템 ‘픽-크’. 한혜연은 ‘포OOO’으로 공복을 다스리고, ‘백O’으로 이중턱을 관리하자고 말했다. 사실, 두 제품 모두 남 돈 받고 추천한 유료 광고다.

“내가 엄선을 해서 3가지 다른 스타일의 슈즈를 소개하려고 해. 나도 굉장히 많이 신는데, 그중에서도 정말 우리 (BMW) 베이비들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슈즈를 소개할거야” (20.04.22, 한혜연)

한혜연이 소개한 슈즈 브랜드는 ‘심OOO’, ‘슈O’, ‘레OO’ 등이다. 그 중에서 ‘심OOO’은 한혜연이 지분을 갖고 있는 회사. 카카오M은 ‘심000’를 카톡 추천 상품으로 올려 구매를 유도했다.

한혜연의 PPL 단가는 약 3,000만 원에 육박한다. 브랜디드(브랜드 돈으로 만드는 영상) 가격은 제품에 따라 다르다. 보통 3,000~5,000만 원 사이로 책정된다.

결국, ‘내돈내산’은 ‘남돈내번’이었다. 남의 돈으로 내가 번 것. ‘이달의 픽-크’ 역시, ‘이달의 광-고’였다. 한혜연은 PPL을 끼워서 돈을 벌었고, ‘슈스스’를 ‘카카오M’에 팔아넘겼다.

◆ 머니로그 : 내 일상의 찐 PPL 

가수 강민경의 부업(?)은 ‘인플루언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무려 200만 명. 게다가 구독자 66만 명의 유튜브 채널 ‘강민경’도 보유하고 있다.

강민경의 컨셉트는 일상 공개. 대신, 그 안에 영리하게 PPL을 녹였다. 강민경이 먹는 것, 강민경이 신는 것, 강민경이 입는 것, 강민경이 드는 것… 알고 보면 유료 광고다.

강민경은 지난 1월, 미국 뉴올리언스 여행기를 공개했다. 재즈펍을 찾았고, 잭슨 스퀘어를 돌았다. 숙소로 가는 길, 닭 2마리와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강민경과 함께 뉴올리언스를 누빈 건, 파란색 신발이다. 그는 이 운동화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올렸다. 브랜드로부터 받은 비용은 대략 2,000만 원 선.

강민경은 지난 3월, ‘매일 쓰는 것들’을 소개했다. “진짜 데일리 화장품, 데일리 음식, 데일리 패션 등을 보여드리겠다”며 ‘찐’ 일상템을 추천했다.

그가 (특히) 강추한 아이템은 속옷.

“원래는 ‘빅시’에 빠져 있었어요. 그런데 와이어가 아파서….(중략) 지금은 ‘비OOO’로 왔어요. 이게 좋은 게 컬러가 여러 개. 얘(빅시)로 다시 못 돌아가요.” (강민경)

해당 영상은 ‘멀티’로 활용됐다. 이 브랜드는 속옷 극찬 부분만 편집, 자사 공식 채널에 올렸다. 이어 <강민경의 와이어 브라 졸업>이라는 제목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시작했다

강민경이 먹방을 할 때, 카메라는 손목에 있는 팔찌를 비춘다. PPL이다. 강민경이 거리를 걸을 때, 카메라는 가방을 쫓아간다. 역시 PPL이다. 그녀의 일상에 참여하는 것, ‘돈’이 필요하다.

카카오M 관계자는 “(제품) 단순 노출은 1,000만 원이다. 기획 PPL은 건 마다 단가가 다르다”면서 “최근에는 ‘브랜디드’ PPL은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디스패치’가 패션업체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단가는 2,000만 원 내외. 인스타그램은 1,000~1,500만 원 수준이다. 유튜브가 포함되면 2,000만 원으로 뛴다. ‘토OOO’와 진행한 브랜디드는 2,500만 원이다.

◆ 볼게요 : 입금되면~ 입어볼게요

김나영은 패셔니스타다. 아니, 패션 인플루언서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12만 명.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의 구독자는 현재 47만 명이다.

김나영이 진행하는 대표 코너는 <입어만 볼게요>다. 특정 브랜드 매장을 방문, ‘입어만’ 보고, ‘발라만’ 보고, ‘신어만’ 보는 콘셉트다.

김나영은 해당 코너를 유가로 진행한다. 한 마디로, 브랜디드 광고다. 10~15분짜리 영상을 만드는 데 필요한 돈은, 대략 3,000~5,000만 원 수준.

한 패션 브랜드 관계자는 “김나영이 매장을 찾아가는 형식이지만, 알고 보면 돈을 주고 매장으로 부르는 것”이라며 “광고 비용은 4,000만 원 내외에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김나영은 최근 2020년 상반기 유튜브(에서 입금된) 수익을 공개했다.

“40만 달러? 5억 원?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요. (다시 계산하며) 올해 1~6월까지 ‘노필터’ 유튜브 수익은 4,089만 원입니다. 이 금액은 기부하겠습니다.” (김나영) 

김나영이 밝힌 ‘유튜브’ 수익은, (6개월 누적) 애드센스 광고료다. 반면, 김나영은 ‘브랜디드’ 광고 1편으로 비슷한 돈을 번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최소 10편 이상의 브랜디드 광고를 진행했다.

◆ 그들이 사는 (유튜브) 세상 

‘카카오M’이 한혜연에게 70억 원(공시 참조)을 베팅했다. 유튜브의 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지금은, 의심할 여지 없는 SNS 시대다.

스타들도 유튜브의 영역에 뛰어들었다. 한혜연, 강민경, 김나영은 이미 움직이는 광고판이다. 기은세, 차정원 등도 SNS를 주무대로 삼고 있다. 주요 수익모델은 유가 PPL이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SNS 상품도 만들었다. 제시카 측은 “브랜디드는 8,000만 원, 기획 PPL은 6,000만 원, 일반 PPL은 5,000만 원, 단순 PPL은 3,000만 원”이라고 말했다.

반면, 순수하게 정보만 공유하는 스타들도 있다. 신세경과 한예슬이 대표적인 예. 이들은 유가 PPL을 자신의 일상으로 끌어들이지 않았다. 팬들과의 소통 창구로만 활용했다.

◆ 청정지역? 과장 광고 주의구역

“오늘은 2월의 픽-크! 미리 이야기하지만 다 내 돈 주고 산 아이템이야. 유료 광고가 아무것도 없으니깐 우리 베이비들이 청정지역이다 생각하고 들어와서 구경해” (2020.02. 한혜연)

한혜연은 지난 2월, ‘슈스스’를 청정지역이라 말했다. 유가광고를 전혀 받지 않는다는 것. 그는 또 다시 “내 돈 주고 내가 샀다”고 강조했다.

“유료광고에 대한 질문이 많아서 댓글 남겨.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 베이비들을 실망시켜서 미안해. 샘플을 협찬받아 사용했고, 좋은 제품 공유하고 싶어서…” (2020.04. 한혜연)

한혜연은 2개월 뒤, ‘유료광고’ 논란을 해명했다. ‘광고’가 아니라 ‘샘플’이라는 것. 그러나 해당 영상에는 ‘유료광고 포함’이라는 배너가 붙어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스타의 SNS는 소비자 구매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면서 “유료 광고일 경우 정확한 정보 전달로 소비자의 판단을 도와야 한다”고 권고했다.

“실제로 쓴다, “내 돈으로 샀다”, “입어만 본다” 등의 멘트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과장 광고에 가깝다는 것. 그도 그럴 것이, 해당 코너 제품은 철저한 (유가) 기획상품이다.

[동아닷컴]

[DA:이슈] 김호중 반쪽 해명, 지방병무청 청장과 상담하는 클라쓰 (종합)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반쪽 짜리 해명으로 병역 관련 의혹을 더 키우고 있다. 입대 관련 문의를 지방병무청 청장에게 직접 했지만, 청탁 등 문제될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못박았다. 인기 있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나 군 관련 상담을 했다는 것 자체가 특혜인 것을 모르나보다.

지난 14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군 관련 조언을 듣기 위해서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실을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련해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4일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나게 된 건 사실이다. 하지만 병역 관련 문의차 방문했을 뿐 어떠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음을 알린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호중 군 연기 기간인 730일 초과에 대해선 전혀 사실무근이다. 현재 730일 중 90여 일 정도가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7월 3일 신체검사를 새로 받았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재검신청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후 병역일정을 잡을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김호중을 둘러싼 군 관련 의혹은 그와 갈등 중인 전(前) 매니저에 의해 불거졌다. 전 매니저가 김호중이 군 고위 간부를 통해 병역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한 것. 물론 김호중 측과 병무청 모두 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병무청은 12일 해명자료를 통해 “병무청장(본청)은 가수 김호중과 관련해 어떤 누구와도 접촉한 사실이 없다. 부탁받은 사실이 없다. 현재 김호중은 재신체검사 중이다. 병무청에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병역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본청 병무청장과의 만남은 없었지만, 지청장인 강원지방병무청장과의 만남은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통해 사실로 확인된 상황. 병무청 측은 14일 동아닷컴에 김호중 관련 문제나 지방청 관리에 대해 “김호중 건은 법과 원칙에 따라 병역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잘라 말했다.

민감한 군 문제에도 ‘아니다’ ‘사실무근이다’라는 두루뭉술한 말로 대처를 하며 의혹을 키우고 있는 김호중. ‘추측을 자제해달라’는 입막음이 아니라, 입대 연기 사유 등 납득할만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해야할 때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최준용이 아내를 향한 애틋한 순애보를 드러낸다.

최준용은 7월 17일 방송되는 MBN 200억 프로젝트 ‘보이스트롯'(기획/연출 박태호)에 출연해 아픈 아내를 위한 무대를 펼친다. ‘보이스트롯’은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스타 80여 명이 펼치는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10일 첫 방송돼 시청률 8.074%로 역대 MBN 첫 방송 최고 시청률,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5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최준용. 그 누구보다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지만, 한편으론 아픈 아내 때문에 늘 안타까운 마음을 품고 있다고. 최준용 아내는 대장에서 발견된 3822개 용종으로 결혼 전 대장 절제술을 받았다.

최준용은 “아내는 대장절제술 이후 배변활동을 위해 주머니를 차고 있다. 어느 날 문득 자고 있는 아내를 보며 내가 죽으면 이 사람을 누가 돌봐주나 걱정이 되더라. 아내보다 단 1분 만이라도 더 살고 싶은 마음”이라며 눈시울을 붉혀 장내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결혼 전 이미 아내의 투병 사실을 알았다는 최준용. 그는 “아내가 아픈 것이 내게 큰 문제가 되진 않았다”라고 아내를 향한 진정한 사랑을 드러내 심사위원들을 감동하게 했다고 한다. 최준용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아내는 남편의 애틋한 진심에 결국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는 후문.

최준용은 1라운드 무대에서 남자다움과 부드러운 매력을 동시에 뿜어냈다. 레전드 심사위원 남진은 “범상치 않은 실력”이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과연 최준용의 예사롭지 않은 실력은 어떨지, 아내와 그의 애틋한 순애보가 시청자들을 얼마큼 감동시킬지 ‘보이스트롯’ 본 방송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사진=MBN)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오윤아와 아들 송민이 빅이슈 코리아 커버를 장식, 뜻깊은 재능기부에 나섰다.

오윤아가 아들과 동반 모델로 참여한 빅이슈 코리아 231호가 7월15일 발간됐다.

빅이슈 코리아는 노숙인 출신 판매원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이다. 이번 화보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민이와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따뜻한 웃음을 전하고 있는 오윤아의 활약에 감동을 받은 매거진 측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공개된 화보 속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전문 모델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은 옐로우 톤의 스타일리시한 슈트를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같은 포즈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내는가 하면, 핑크 톤의 캐주얼한 의상에서는 다정한 어깨동무와 편안한 미소로 친구처럼 친밀한 엄마와 아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진 단독 화보에서는 여배우다운 우아함과 프로패셔널함을 엿볼 수 있다. 페미닌한 순백의 블라우스부터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컬러풀한 의상, 그리고 고혹적인 무드의 블랙드레스까지 모두 완벽히 소화하며 워너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들 민이와 함께 ‘편스토랑’에 출연한 것을 “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전한 오윤아는 “자폐 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아동들이 사람들에게 더 친근하게 받아들여지길 바라는 마음에 출연하게 됐다. 방송을 통해 저도, 민이도 많이 성장했다”며 “저는 민이가 있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민이는 저의 ‘힘의 원동력’이자 무엇보다 소중한 아들”이라고 밝혀 따스함을 더했다.

오윤아는 ‘편스토랑’ 외에도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타고난 미모와 피지컬은 물론,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겸비한 송가네 장녀 송가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오윤아는 초반 싱글맘과 경단녀의 설움부터, 직장인의 고충, 그리고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쇼핑몰 창업이라는 꿈을 위해 발로 뛰어 다니는 모습까지 송가희라는 캐릭터의 성장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안방극장의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오윤아는 “현실에 있을 것 같은 사람으로 느끼게 하고 싶었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기 하려다 보니 요즘은 ‘너무 오윤아 아니냐’는 소리를 듣곤 한다”고 미소 지었다. 또한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내 연기로 누군가에게 위로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 고 연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빅이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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