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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얼짱 출신 웹툰작가 박태준이 건강해진 모습으로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박태준은 코로나19 치료 과정을 공개하고, 확진 사실이 기사로 보도된 후 ‘턱스크’ 비난이 폭주했던 것과 관련해 억울한 심정을 고백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자극한다.파워볼게임

7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최근 주요 포털 연예 뉴스 싹쓸이는 물론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화제의 인물 한다감, 황석정, 박태준, 이근과 함께하는 ‘너 화제성 문제 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태준은 ‘300억 쇼핑몰’ 얼짱 CEO, 가수, 잘나가는 웹툰 작가까지.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어왔다. 최근에는 전 세계인의 일상을 완전히 바꿔 놓은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터다.

코로나 완치 후 건강을 되찾은 박태준은 “후유증은 없는데 후각, 미각이 아직 안 돌아왔어요”라며 목이 간질간질한 증상을 시작으로 고열, 확진, 완치한 과정을 공개한다. 특히 워커 홀릭이자 집돌이라는 그는 평소 생활 반경이 작업실 겸 집에서 50m 이상 벗어나지 않는다고 밝히며, 여전히 감염 경로를 모른다고 고백했다고.

이어 박태준은 확진 사실 보도와 함께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은 이른바 ‘턱스크’ 사진이 기사 내 이미지로 활용돼 비난이 폭주했던 사실을 공개하며 하고 싶었던 말을 전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박태준은 격리 시설에서 치료를 받으며 새벽 내내 울리는 경고음에도 되레 마음이 뭉클했던 순간, 치료 중에도 노트북을 챙긴 이유를 털어놓는다고 해 기대감을 키운다.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박태준은 다시 워커 홀릭 모드로 웹툰 3개를 연재 중이다. 웹툰 순위 상위권을 접수, 독보적인 ‘급식 감성’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뺏고 있는 그는 인기 비결로 ‘불행 배틀’을 꼽으며 회의 때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장면을 재현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7일 밤 10시 40분 방송.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또 넘겼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 4회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게릿 콜 상대로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렸다. 이번 포스트시즌 1호 홈런이자 통산 포스트시즌 두 번째 홈런이다.

최지만은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95.8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강타,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콜은 앞선 2구를 모두 너클 커브를 던진 뒤 패스트볼을 찔러넣어 최지만의 눈을 속이려고 했는데 통하지 않았다.

최지만이 게릿 콜 상대로 넘겼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최지만이 게릿 콜 상대로 넘겼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게임데이’에 따르면, 타구 속도는 109마일, 발사 각도는 25도, 비거리는 429피트(130.8미터)였다.동행복권파워볼

최지만은 콜에게 강했다. 지난 2년간 12타수 8안타 3홈런 3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8개 안타 중 6개가 장타였다. 이번 시즌도 2루타 2개, 홈런 2개를 기록했다.

정규시즌에서 콜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그리고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했다. 이날 홈런은 콜 상대로 기록한 네 번째 홈런이었다. 콜은 이날 경기에서만 두 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greatnemo@maekyung.com

[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키스가 기선을 제압했다.

뉴욕 양키스는 10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경기에서 승리했다.하나파워볼

이날 경기에서 양키스는 탬파베이에 9-3 역전승을 거뒀다. 양키스는 5전 3선승제 시리즈에서 1차전을 가져가며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게릿 콜(NYY)과 블레이크 스넬(TB)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먼저 득점한 쪽은 양키스였다. 양키스는 1회초 선두타자 DJ 르메이휴가 안타로 출루한 뒤 스넬의 폭투로 2루를 밟았고 애런 저지의 진루타에 이어 애런 힉스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1회말 2사 후 랜디 아로자레나가 솔로포를 쏘아올려 동점을 만들었다. 양키스는 3회초 클린트 프레이저가 솔로포를 쏘아올려 다시 앞서갔다.

탬파베이는 4회말 경기를 뒤집었다. 주인공은 최지만이었다. 탬파베이는 아로자레나가 안타로 출루한 뒤 최지만이 콜을 상대로 역전 2점포를 쏘아올렸다.

양키스는 곧바로 반격했다. 5회초 선두타자 카일 히가시오카가 동점 솔로포를 쏘아올렸고 1사 후 애런 저지가 역전 솔로포를 작렬시켰다.

양키스는 9회초 애런 힉스가 적시타,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만루홈런을 쏘아올려 쐐기를 박았다.

양키스는 선발 콜이 6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채드 그린이 1이닝 무실점, 잭 브리튼이 1이닝 무실점, 루이스 세사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선발 스넬이 5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 라이언 톰슨이 2이닝 무실점, 올리버 드레이크가 1이닝 무실점, 존 커티스가 0.2이닝 5실점, 셰인 맥클라나한이 0.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패했다.

최지만은 4번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사진=지안카를로 스탠튼)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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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와트 존경 의미” 사과문..”앙코르 와트 방문에 도움 될 것” 지적도

앙코르 와트 등 캄보디아 문화유산을 닮은 장식을 한 호텔 모습 [Le Palais 호텔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앙코르 와트 등 캄보디아 문화유산을 닮은 장식을 한 호텔 모습 [Le Palais 호텔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태국 남부 관광지의 한 호텔이 앙코르 와트 등 캄보디아의 대표적 유적을 본떠서 건물 안팎을 장식했다가 ‘문화 도용’이라는 네티즌들의 반발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부닥쳤다.

캄보디아 일간 크메르 타임스는 최근 태국의 한 호텔이 상업적 목적을 위해 캄보디아 문화유산을 도용했다면서 네티즌들이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

네티즌들은 “앙코르 와트는 크메르인들의 자산인데, 외국이 우리 문화를 훔치는 것은 맞지 않는다”, “캄보디아의 브랜드인 만큼, 태국은 허락을 구해야 한다” “앙코르 와트에서 1천㎞도 더 떨어져 있던데, 왜 그 건물들이 거기에 있어야 하나”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캄보디아 문화미술부 룽 푸나 세리왓 대변인도 “앙코르 와트 등 유네스코 문화유산들은 우리가 지키고 홍보해야 할 문화자원들”이라며 “한편으로는 이 호텔이 캄보디아를 홍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허락을 구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문화 유적을 사용하는 일이 캄보디아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외교부와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발생하자 해당 호텔은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올렸다.

호텔측은 “이번 일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우리 호텔은 캄보디아에 있는 앙코르 와트의 위대함에 영감을 받았다. 캄보디아는 호텔 설립자의 모국이자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특별한 곳”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앙코르 와트라는 참으로 아름다운 예술품에 대한 존경의 뜻을 담아 태국과 캄보디아인의 협업을 통해 마음을 다해 장식을 만들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위대성은 항상 앙코르 와트에 남아있을 것이고, 결코 비교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납작’ 엎드렸다.

호텔이 있는 태국 남부 수랏타니주 문화국도 캄보디아 네티즌들의 ‘문화 도용’ 주장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꼬팡안 관광협회의 위차이 콩문 회장은 2014년에 지어진 이 호텔은 건축 규정을 준수했다고 밝혔다고 방콕포스트는 전했다.

그러면서 “호텔 소유주는 앙코르 와트에서 영감을 받은 것 같다”면서 “이 호텔의 장식은 관광객들에게 실제 앙코르 와트를 방문하도록 장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언급했다.

south@yna.co.kr

장진영 국민의힘 서울 동작갑 당협위원장./사진=뉴스1
장진영 국민의힘 서울 동작갑 당협위원장./사진=뉴스1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남편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가 요트 구입을 위해 미국 여행을 떠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장진영 국민의힘 서울 동작갑 당협위원장은 지난 4일 “4000평짜리 저택에서 사는 사람이 답답하다면 서민들은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봤냐”고 지적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강경화 장관과 나들이를 간 남편이 묵는 외교부 장관 공관은 4000평에 달하는 부지에 건물 면적만도 400평이 넘는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외교부 장관 체면 세워준다고 이런 초호화 저택을 내어주었는데도 답답해서 힘들다고 하면 20~30평 집에서, 아니 10평 오피스텔에서 다람쥐처럼 쳇바퀴 도는 일상을 보내는 서민들은 얼마나 힘들까”라고 지적했다.

또한 “남편이 미국에 놀러 갔다가 코로나라도 걸리면 외교부 장관과 외교부 공무원들, 또 그 관사에서 일하는 13명의 직원들이 직접적 위험에 빠진다”고 꼬집었다.

장 위원장은 “힘들다고 요트 사러 가는 외교부 장관댁 분들, 진짜 힘들게 사는 사람들 가재, 붕어, 개구리 생각을 할 이유가 없는 줄은 알지만, 그래도 그러는 척이라도 해주면 안 되겠소?”라고 비판했다.

장 위원장은 같은 날 또 다른 페이스북 글에서 “코로나가 하루 이틀 안에 없어질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맨날 집에서 그냥 지키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까”라고 한 이 교수의 발언을 지적하기도 했다.

장 위원장은 “그렇게 개인적인 삶이 소중하다면 개인으로 돌아가라”며 “말단 공무원도 욕먹을까 무서워 눈치 보는 세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뻔뻔함이 미덕이고, 염치는 폐기할 유산인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권력 순위 다섯 번째 안에 드는 초고위직 장관, 게다가 최장수 장관의 가족이 누가 뭐라든 내 개인의 삶이 중요하다며 해외여행 마음대로 다니면 말단 공무원보다도 아무 벼슬도 없는 일반 국민들보다도 못한 것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지난 3일 요트 구매와 여행 목적으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외교부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불필요한 여행 자제를 권고한 시기에 외교부 장관의 배우자가 출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구단비 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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