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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12인조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최리가 ‘도시어부2’ 게스트로 출격한다.파워볼게임

10월 8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42회에서는 전북 부안 격포항에서 문어 낚시에 도전하는 가운데, 최리가 게스트로 등장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2018년 데뷔한 이달의 소녀는 최근 큰 주목을 받고있는 대세 아이돌 중의 아이돌.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가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최리의 등장에 이덕화는 “나는 이달의 할아버님이야”라며 인사를 건네는 등 현장에는 여기저기 ‘아재 개그’가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최리는 “아빠랑 낚시를 많이 다녔다”라며 당찬 자신감을 드러내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최리의 아빠가 77년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도시어부들은 예상치 못한 세대 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수근은 77년생인 이태곤을 향해 “여기 잘생기고 재미있는 아빠가 있다”라고 놀려 폭소를 자아냈고, 졸지에 ‘아빠’ 소리를 들으며 제대로 ‘현타’를 맞은 이태곤은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영혼 탈곡된 표정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최리는 깜찍하고 귀여운 극강의 활력을 폭발시키며 현장에 생기를 불어넣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 맛에 낚시하는 것 같다”라며 심상치 않은 낚시 실력을 과시했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사진=채널A)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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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청춘기록’ 박보검이 이승준의 사망으로 위기를 맞이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는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스타가 된 사혜준(박보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파워볼사이트

사혜준은 드라마 ‘게이트웨이’와 ‘왕의 귀환’이 연달아 히트하며 큰 인기를 얻게 됐지만, 안정하(박소담 분)와의 달달한 연애도 계속됐다. 사혜준과 안정하는 사람들의 이목을 피해 집에서 데이트를 했지만 사혜준이 안정하의 집에 들어가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됐다.

안정하는 인기가 많아진 사혜준에게 “요즘 어떤 기분이냐”고 물었고, 사혜준은 “불안하다. 하루에 몇 번 씩 내 이름 검색해 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안정하는 “나도 불안하다. 샵 냈다가 망하면 어떻게 하냐. 사혜준은 잘 돼서 불안한데 나는 망할까봐 불안하다. 불안에도 급이 있다. 사혜준은 언제나 뭐든 급이 높다”고 위로했고, 사혜준은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사혜준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사혜준을 향한 악의적인 루머도 심해졌다. 사혜준의 기사 댓글에는 찰리 정(이승준 분)과 스폰 관계였다, 게이 클럽에 다닌다는 등의 루머가 지속적으로 달렸고, 이를 본 사경준(이재원 분)이 악플러들에게 반박 댓글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루머에도 불구하고 사혜준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기대상’ MC에 이어 최우수상 후보에도 오른 사혜준은 “아직 실감이 안난다”며 크게 기뻐했다. 결국 사혜준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1년 전까지만 해도 이름 없는 배우이면서 알바생이었다. 그 때 저를 응원해주고 지지했던 할아버지 감사하다. 엄마 사랑한다”는 소감을 전하며 감격했다.

하지만 꽃길만 펼쳐질 것 같던 사혜준의 앞날에 위기가 닥쳤다. 사혜준의 루머 당사자였던 찰리 정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 찰리 정은 사혜준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날 밤 사혜준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사혜준은 찰리정 사망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됐다.

찰리 정이 사망하며 사혜준의 루머에 더욱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되는 바, 과연 사혜준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mk3244@osen.co.kr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현빈이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지난 6일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미디어에 현빈의 영상 편지를 게재했다.파워볼사이트

영상 속 현빈은 모자와 후드티를 매치한 채, 내추럴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잘 지내고 계셨나요? 저는 ‘교섭’ 촬영을 잘 마치고 왔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제 생일을 다양한 방법으로 축하해주신 팬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들에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까 하다가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현빈은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축하 메세지도 전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 여러 기부도 해주시고 사무실로도 많은 축하를 보내주셔서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생일을 보낸 것 같다”며 감사인사를 했다.

또한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처럼 저 역시 행복과 따스함을 나눌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두 코로나로부터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랄게요. 우리 또 만나요. 사랑합니다”라며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현빈은 ‘사랑의 불시착’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교섭’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하 VAST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잘 지내고 계셨나요? 저는 ‘교섭’ 촬영을 잘 마치고 왔습니다.

제 생일을 다양한 방법으로 축하해주신 팬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들에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까 하다가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축하 메세지도 전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 여러 기부도 해주시고 사무실로도 많은 축하를 보내주셔서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생일을 보낸 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처럼 저 역시 행복과 따스함을 나눌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두 코로나로부터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랄게요. 우리 또 만나요. 사랑합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VAST 인스타그램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배우 박광현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박광현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박광현(42)이 ‘보이스트롯’ 출연 과정에서 딸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박광현은 6일 스타뉴스와 만나 MBN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보이스트롯’은 스타들을 대상으로 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가수, 배우, 개그맨 등 다양한 영역의 연예인들이 트로트 장르에 새롭게 도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방영된 ‘보이스트롯’은 1위 박세욱, 2위 김다현, 3위 조문근, 4위 홍경민, 5위 문희경, 6위 박광현, 7위 슬리피, 8위 추대엽, 9위 황민우, 10위 박상우로 톱10을 탄생시키고 최고 시청률 18.1%로 종영했다. 해당 시청률은 MBN 역대 최고치다.

/사진=MBN
/사진=MBN

‘보이스트롯’에서 박광현은 트로트를 새롭게 공부하고, 매 무대에서 현란한 꺾기 창법을 구사해 ‘꺾기 왕자’란 별명을 얻으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보릿고개’부터 ‘막걸리 한잔’, ‘남자는 말합니다’, ‘여자의 일생’, ‘정말 좋았네’, ‘미인’, ‘몇 미터 앞에 두고’, ‘내 나이가 어때서’, ‘간대요 글쎄’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성장하는 실력을 보여줬다.

박광현은 ‘보이스트롯’ 출연 후 주변 반응으로 “다들 수고했다 하고 부모님이 제일 좋아하셨다. 주변에서 전화를 많이 받으셨나 보더라. 내가 연기할 때와 주변 반응이 다르다고 했다. 우리 딸은 나와 같은 마음으로 진지하게 경연을 봤다. 다섯 살 딸이 나에게 포인트 감정을 실으라 조언도 해주고 아빠가 합격했다 하면 되게 좋아했다. 아내는 내가 몰두할 수 있게 옆에서 잘 콘트롤 해줬다. 가족 모두가 ‘보이스트롯’에 푹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연기를 하던 그가 새삼 트로트에 도전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박광현은 “딸이 다섯 살인데, 아버지가 연예인이란 걸 잘 모르는 것 같고 ‘미스터트롯’을 보고 트로트를 좋아하길래 TV에서 노래를 불러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 딸이 정동원이 부른 ‘보릿고개’ 노래를 외우고 있더라. 아빠도 잘 부른다 말을 하다가 직접 보여주고 싶었다. 때마침 ‘보이스트롯’ 출연 기회가 생겼고 나 또한 내재된 ‘뽕기’가 있어서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배우 박광현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박광현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딸의 트로트 사랑이 어느 정도였는지 묻자 박광현은 “딸이 ‘미스터트롯’에 빠져서 봤다. 장민호와 정동원이 함께한 무대를 잘 봤다. ‘보릿고개’, ‘막걸리 한 잔’ 가사를 다 외우고 부르더라”고 웃으며 “또 딸이 ‘보이스트롯’을 보고는 ‘여자의 일생’, ‘정말 좋았네’를 불렀다. 무대를 두려워하지 않고 끼가 있긴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우로서 트로트 도전이 쉽진 않았을 터. 그는 “처음엔 어떤 게 트로트 장르인지 나도 다시 한 번 생각해봤더니 어려웠다. 정통 트로트가 뭔지도 헷갈렸다. 트로트 가수란 사람이 노래를 내면 그게 트로트인 줄 알았을 뿐이다. 우리나라 트로트의 역사부터 자료를 찾아봤다. 찾아볼수록 트로트의 정의를 못 내리겠더라. 성인가요가 트로트이지 명확한 뜻은 없는 것 같았다. 1900년대에 신민요가 있었느데 거기에 폭스트로트를 갖다붙인 게 시초라는 걸 알았다. 트로트 이전에 ‘뽕짝 메들리’로 불렸단 것도 찾아보면서 내 기준에서의 트로트를 보여주려고 했다”고 전했다.

‘보이스트롯’을 하며 가장 기뻤던 순간을 묻자 박광현은 “준결승에서 결승 올라갈 때 진짜 기뻤다. 준결승 때 내가 ‘나는 여기까지다’라고 입버릇처럼 얘기했다. 결승 발표 전날 하온이(딸)가 ‘아빠 파이팅! 결승가자!’라고 하더라. 결승 진출 발표가 된 순간 딸과 약속을 지킨 게 먼저 생각나서 울컥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대명(40)이 “첫 원톱 주연, 포스터에 가득한 내 얼굴부터 부담감이 컸다”고 말했다.

휴먼 영화 ‘돌멩이'(김정식 감독, 영화사테이크 제작)에서 8세 마음을 가진 30대 청년 석구를 연기한 김대명. 그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돌멩이’에 대한 비하인드 에피소드와 근황을 전했다.

‘돌멩이’는 편견과 의심, 믿음에 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현 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마녀사냥과 책임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며 10월 극장가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연극, 영화 무대에서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충무로 ‘천의 얼굴’ 김대명이 ‘돌멩이’의 전반을 이끄는 주연으로 활약해 눈길을 끈다.

앞서 김대명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13, 김병우 감독)에서 테러범의 목소리 연기를, tvN 드라마 ‘미생’에서 김동식 대리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양석형 역을 맡아 엉뚱하지만 따뜻한 반전매력의 인물을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런 김대명이 ‘돌멩이’에서는 마을사람들의 보살핌 속에 정미소를 운영하며 주민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살아가던 어른 아이 석구를 맡았다.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며 극한 상황을 맞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8살 마음을 가진 30대 청년 석구의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또다시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이날 김대명은 원톱 주연에 대해 “부담감은 항상 작품 할 때마다 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은 좀 더 컸다. 포스터에 내 얼굴이 크게 있더라. 그 전 작품에서는 캐릭터 포스터만 있었는데 이번엔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아 큰 책임감이 느껴졌다. 더불어 김의성, 송윤아 선배를 보면서 이런 무게감을 그동안 잘 견디신 것 같아 존경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는 굉장히 조심스러웠다. 석구 같은 캐릭터를 주제로 한 영화, 캐릭터가 많이 있었는데 어떻게하면 이 캐릭터를 발바닥이 땅에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일지 고민을 많이 했다. 보라매 공원에 있는 장애 시설을 찾아가기도 했다. 거기에서 그 친구들을 교육하는 선생님을 만났다. 그 선생님의 이야기를 만나고 그 친구들이 직접 만든 영화가 있어 참고했다. 무엇보다 그 친구들이 촬영한 영화를 보면서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됐다. 석구의 마음이 담긴 시선이 정확히 담겨있었다. 나를 좀 더 배역에 몰입시켜주고 진짜를 보여주게 됐다면 그 친구들이 만든 영화가 많이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는 8살 지능을 가진 어른아이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 전채은이 가세했고 김정식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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