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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내바보’ 류수영이 모범 남편의 정석을 보여줬다.파워볼게임

12월 2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아내 박하선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류수영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류수영은 ‘류주부’ 면모부터 둘째 아이에 대한 생각까지, 모범 남편의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류수영의 아내 사랑은 ‘도책바가지'(도경완+주책바가지)라 불리는 도경완에게 지지 않았다. 류수영은 “장이라면 장윤정밖에 모른다”는 도경완에게 “난 박카스만”이라고 반응해 아내 박하선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감자수프를 만들면서는 아내 박하선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류수영은 “아내가 기분이 다운되어 있던 어느 날, 아내가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자정 넘어서까지 홀로 연기 연습을 하기에 마음이 쓰여 감자수프를 끓여줬다. 조금 있다가 잘 먹었다며 빈 그릇을 주더니 좋았다고, 고맙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훔치더라”며 “눈가가 촉촉한 아내를 보니 오히려 내가 고마웠다”고 해 ‘아내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창고마트에서 장을 보면서는 둘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류수영은 “둘째 생각 없느냐”는 한 스태프 질문에 “제가 낳는 게 아니니까. 제가 말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며 “엄마는 애기 낳자마자 2년 동안 꼼짝마니까 제가 낳자, 말자고 할 수 없는 것 같다. 특히 엄마는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하니까 그게 굉장히 큰 문제이다”고 답했다. 아이 낳는 것은 엄마의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

첫째인 딸 출산 당시를 떠올린 류수영은 “딸이 제 마지막 촬영 날 태어났다. 촬영 마지막 날에 전화와서 ‘오빠 나 병원 가’ 하더라”며 “(아내 박하선에게) 미안하다. 다행이기도 하고. 촬영하다 낳았으면 머리끄댕이 잡을 사람도 없지 않나”라고 덧붙여 박하선에 대한 무한 사랑을 표했다.

장을 보는 기준도 박하선이었다. 류수영은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했다가도 “하선이가 안 좋아하겠지? 아저씨 같은 옷 입지 말랬으니까”라며 내려놨고 고심했던 양말 쇼핑 후에는 “하선이가 좋아하겠다”고 만족스러움을 표해 여성 패널들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류수영, 박하선은 지난 2017년 1월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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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동국 딸 이재시가 ‘2020 KBS 연예대상’에서 착용한 드레스를 아버지가 골라줬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2020 KBS 연예대상’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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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시는 지난 24일 진행된 ‘2020 KBS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출연해 14살답지 않은 여배우급 미모를 자랑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이목을 모았다.

‘여배우인 줄 알았다. 드레스를 누가 골라줬냐’는 말에 이재시는 “저희 아빠가 골라주셨다”고 답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TV리포트=김은정 기자] 폴킴이 최근 아버지와 싸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파워볼실시간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020 성탄 특집을 맞아 ‘크리스마스 카드-안녕, 2020’이 진행됐다.

이날 폴킴은 ‘너도 아는’을 열창해 성탄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유희열은 “우리가 1년 중에 가장 힘주는 성탈절 특집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 해줬는데 준비한 게 되게 많았잖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폴킴은 “나도 대대손손 남는 영상클립을 남기고 싶었다. 저번에는 너무 예쁘게만 남아서 아쉬웠다”면서 “이번에는 킹콩으로 변신해서 가슴을 두들기며 ‘너를 만나’를 부를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최근 아버지와 싸웠다는 그는 “아버지께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문자로 다툰 후 연락을 안 받는 상황인데 용기를 내서 영상을 남기면 연락을 받지 않을까 싶다고.

유희열은 자세하게 상황을 물었고 폴킴은 “아버지가 도움 요청을 하셨는데 제가 ‘아빠가 큰 꿈을 가지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했으면 좋겠다. 우리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달라’고 답장을 했다. 그 후에 연락이 없으시더라”고 설명했다.

폴킴은 아빠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진심을 담은 문자였는데 상처 받았다면 미안하다. 그런게 아니라 아빠한테 바라는 모습, 건설된 미래를 위해 ‘이렇게 하는 게 어때?’라고 말한 거”라며 “늘 건강하셔라. 사랑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현실적 이야기에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던 유희열은 “영상 편지를 보고 ‘이런 걸 방송에서 이야기 하느냐’며 연락이 올 수도 있겠다’며 부자 관계가 돌아오길 기원했다. 또 유희열은 폴킴에게 자신의 하관으로 디자인된 독특한 마스크를 선물하며 “버리면 끝까지 찾아낼 거”라고 경고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송화면캡처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염혜란이 ‘경이로운 소문’ 시청자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26일 염혜란은 OCN을 통해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피곤이 눈 녹듯 사라지고 큰 힘이 납니다”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경이로운 시청률 상승세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남은 촬영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과 OCN 최고 시청률을 동시에 갈아치우고 있는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작가 여지나, 감독 유선동)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1회 2.7%로 시작해 6회에 OCN 종전 최고 시청률 7.1%를 넘어서더니 8회에 9.3%를 기록, OCN 사상 최초로 시청률 9%의 벽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염혜란은 극중 카운터 유일의 치유 능력자 추매옥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카운터즈에게는 따뜻하고 악귀에게는 따끔한 염혜란표 권선징악 응징 액션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 믿고 따르는 리더 추여사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경이로운 소문’은 극악무도한 악귀는 물론 악귀보다 더 악한 사회 악에 맞선 카운터즈의 거침없는 반격으로 안방극장에 통쾌한 사이다를 전하고 있다. 염혜란은 “악귀들이 점점 늘어나고 강해지면서 카운터즈를 위협하는 위기 또한 갈수록 커지고,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스토리는 더욱 쫄깃쫄깃해집니다”라며 “특히 추매옥 여사의 전사를 기대해주세요”라고 후반부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를 말했다.

무엇보다 ‘경이로운 소문’ 권태호 무술감독은 앞서 서면 인터뷰를 통해 후반부에서 가장 기대되는 액션신으로 ‘염혜란과 거구 악귀들의 액션’을 강력 추천한 바. 이에 염혜란의 짜릿한 액션과 묵직한 카리스마에 벌써부터 높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이에 염혜란은 “집에서 ‘경이로운 소문’ 보시면서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시원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훈훈한 메시지로 더 강력하고 속 시원한 사이다를 장착하고 돌아올 ‘경이로운 소문’을 기대하게 했다.

‘경이로운 소문’은 오늘(26일)과 27일(일) 휴방한다. 이에 오늘은 영화 ‘샤잠!’, 27일에는 영화 ‘나쁜 녀석들:더 무비’가 대체 편성된다.

‘경이로운 소문’ 9회는 2021년 1월 2일(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CN

[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한지민이 알코올 힘을 빌린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무대 준비 과정을 밝혔다.

한지민은 12월 25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성탄 특집 ‘크리스마스 카드-안녕, 2020’에 출연해 유희열과 함께 현진영의 히트곡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무대를 꾸몄다.

이날 한지민과 유희열은 검정색 후드티를 입고 마치 쌍둥이처럼 무대를 꾸몄다. 한지민은 랩부터 노래까지 빠짐없이 소화하는 파격 변신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지민은 무대 비화에 대해 “제가 비록 가수는 아니지만 (무대를) 너무 못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폐가 될까봐 연습을 하고자 유희열을 찾아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레슨을 안 해주더라. 혹시 제 노래 실력에 후회하신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유희열은 “전혀 아니다. 보완할 점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잘 하시더라”고 손사레를 쳤다.

그러자 한지민은 “사실 모르는 분들 앞에서 온전한 정신으로 노래를 부른다는 게 부끄러워서 대낮에 맥주 한 캔을 먹고 갔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들은 유희열은 “그냥 우리끼리 사무실에서 피아노 치고 연습하는 건데도 혼자서 자꾸 춤을 추면서 노래하더라”며 “흥이 많다고 느꼈다”고 한지민과 연습 과정을 떠올렸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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